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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3000억 규모 ‘주력산업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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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캠코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자동차·조선 부품산업을 지원하고자 3000억원 규모의 ‘주력산업 대출형 기업지원펀드(PDF) 2호’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PDF 2호’는 자동차와 조선 부품 등 주력산업의 코로나19 불확실성 대응 지원을 목표로 꾸려졌다.

캠코는 지난 5월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을 펀드운용사로 선정하고, 약 1000억원을 후순위로 투자함으로써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

지원 대상은 국내 완성차업체, 조선 원청업체 등과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한 부품제조 중소·중견기업이다. 매출채권 등을 담보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현재 자금수요 등을 비춰볼 때 조성된 자금 대부분이 연내에 집행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내다봤다.

캠코는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돕기 위해 ▲기업지원펀드 출·투자 ▲담보부채 발행 지원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회생기업 DIP 금융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선박펀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산업 내 패러다임 전환 가속화로 기업의 사업구조조정 필요성과 이를 위한 자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면서 “캠코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지원펀드 규모를 확대하고 구조개선기업 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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