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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전년비 71.6%↑···“삼성전자 배당·변액보증준비금 회복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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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2324억원
영익 1조3679억원···전년비 47.9%↑
반면 2분기 순익 전년대비 75%↓
즉시연금 소송 1심 패소에 충당금 적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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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상반기 1조2324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동기 대비 71.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분기 삼성전자 배당과 연결 이익의 증가, 변액보증준비금 회복 영향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조20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3679억원으로 47.9% 증가했다.

장래 이익 흐름을 나타내는 신계약 가치는 상반기 816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8% 늘었다. 6월말 총 자산은 337조3000억원이며 지급여력비율(RBC)는 332%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2분기 순이익은 1168억원으로 즉시연금 소송 1심에서 패소해 충당금 2779억원을 적립하면서 전년대비 75.1% 줄었다. 지난달 삼성생명은 즉시연금 미지급연금액 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했고 이달 10일 항소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9% 감속, 매출은 8조1950억원으로 7.3% 증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는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됐으나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전년대비 개선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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