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1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디어S는 4월 정규방송을 시작한 이후 인지도와 커버리지 확대, 콘텐츠 투자 강화로 채널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면서 “6월 말 시청률 조사에서 300개 채널 가운데 40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