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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틸·롯데렌탈·브레인즈컴퍼니 청약 종료···아주스틸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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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공모주 일반 청약 동시 진행
아주스틸·브레인즈 ‘네자릿수’ 롯데렌탈 ‘두자릿수’ 경쟁률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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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아주스틸, 롯데렌탈, 브레인즈컴퍼니 등 3개사가 동시에 일반청약을 진행한 가운데 아주스틸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컬러강판 전문기업 아주스틸의 대표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아주스틸의 일반청약 통합 경쟁률은 1419.7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역대 최대 경쟁률이다.

청약 증거금은 총 22조3098억원이 모였다. 총 청약건수는 59만7219건으로 공모주 수는 208만1250주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앞서 아주스틸은 수요예측에서도 177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전체 수요예측 참여 기관의 92.4%가 공모가 밴드(1만2700~1만5100원) 상단 이상으로 적정 주가를 제시하며 공모가는 1만5100원으로 확정했다.

지능형 IT인프라 통합관리솔루션 기업 브레인즈컴퍼니도 선방했다. 상장 주관사인 키움증권에 따르면 브레인즈컴퍼니는 공모주 일반 청약 경쟁률 1190.39대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2조231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2만500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반면 국내 렌터카 1위 기업인 롯데렌탈은 일반청약 최종 경쟁률 65.81대1을 기록했다. 같은날 청약을 진행한 두 회사보다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이다. 청약 증거금은 8조4001억원이 모였다. 총 70만9309건이 접수됐으며 청약 주식 수는 총 2억8475만60주다.

앞서 롯데렌탈은 지난 3일부터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21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희망밴드 최상단인 5만9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약 8509억원이다. 롯데렌탈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2조1614억원 수준이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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