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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319명 확진···어제보다 14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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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운동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국회 상주 인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위해 검사희망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2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64명보다 145명 적다.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이 한꺼번에 반영됐던 지난주 수요일(21일)의 중간집계 1557명보다는 238명 적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이달 6일(1006명) 처음으로 1000명대로 올라섰으며 지난 20일부터는 9일 연속(1442명→1287명→1342명→1314명→1234명→1082명→1056명→1464명→1319명) 1000명을 넘었다.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98명(68.1%), 비수도권이 421명(31.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14명, 경기 396명, 인천 88명, 부산 76명, 경남 64명, 대구 45명, 대전 38명, 충남 37명, 강원 34명, 충북 29명, 광주·경북 각 21명, 제주 19명, 전북 17명, 울산·전남 각 10명이다.

현재까지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17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32명 늘어 최종 1896명으로 마감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으로까지 확산하면서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2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29일로 23일째가 된다.

이달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842명→1630명→1629명→1487명→1318명→1365명→1896명을 나타내며 1300∼1800명대를 오르내렸다. 직전 최다 기록(22일 1842명)은 엿새 만에 깨졌다.

1주간 하루 평균 1595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은 약 1495명이다.

최근 유행 상황을 보면 음식점, 직장, 학원 등 일상공간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3번째 사례)에서 지난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종사자, 방문자, 지인 등 지금까지 총 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경기 성남의 직업기술학원 사례에서는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안산의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와 관련해서는 26일 이후 총 15명이 감염됐다.

대구 중구의 한 외국인 식료품점과 관련해선 24일 이후 총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남 창원의 제조공장 사례에서도 종사자 19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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