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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1세대 인터파크, M&A 매물로···경영권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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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세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인터파크가 인수합병(M&A) 시장 매물로 나왔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경영권 매각을 결정하고 최근 잠재적 원매자를 대상으로 투자안내문(티저레터)를 배포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 이기형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 지분 28.41%며 매각주간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인터파크의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4587억원으로, 매각 대상 지분 가치는 약 1300억원 수준이다.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하면 매각가는 160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인터파크는 1996년 설립돼 현재 쇼핑·도서·엔터·투어 등 4개 부문을 운영 중이다. G마켓을 탄생시켰지만 2008년 이베이코리아에 매각하며 점유율이 떨어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공연과 여행 수요가 크게 떨어지며 실적이 악화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NH투자증권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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