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은 김주봉 전임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가 도래해 조남용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김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한다. 조 대표의 지분비율은 7.01%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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