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224억원 규모의 대구 상인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73%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빛 바랜 신탁방식 재건축···곳곳서 조합방식 사업 전환 검토 · 삼성 "초유의 공사비" vs 대우 "목숨 건 금융조건"···개포우성7차 '역대급 수주전' · GS건설, 체질 바꾼 2년···허윤홍號, 위기 딛고 혁신 드라이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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