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조승현 대표를 비롯한 오너 일가 4인의 신송홀딩스 보유 주식수는 0주가 됐으며 이들의 지분을 모두 갖게 된 신송지티아이가 이전보다 28.64%포인트 늘어난 44.86%의 지분율(530만5982주)로 새로운 신송홀딩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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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조승현 신송홀딩스 대표 외 3인, 신송지티아이에 지분 전량 현물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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