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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원자재 상승에 5월 수입물가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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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에 수출물가 6개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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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은행 제공

원/달러환율 상승으로 5월 수출물가가 6개월 연속 상승했고 국제유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수입물가는 한 달만에 상승전환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1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5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106.06으로 전월대비 1.5% 올랐다.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년동월대비로도 12.4% 오른 것이어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석탄및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오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보면 석탄및 석유제품(5.3%), 제1차금속제품(4.8%) 등 공산품이 1.5% 상승했다.

원/달러 평균환율은 지난달 1123.38원으로 전월(1119.40원)보다 0.3% 상승했다.

수입물가지수는 112.41로 4월(109.56)보다 2.6% 오르며 한달만에 상승전환했다.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하면 13.8%나 높은 수준이다.

5월 국제유가가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66.34달러로 전월(62.92달러)보다 5.4% 상승하면서 수입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5월 수입물가 상승은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의 여파로 광산품(6.3%)을 포함한 원재료 수입물가가 5.9% 오른 영향이 컸다.

중간재 역시 제1차금속제품(4%), 석탄 및 석유제품(2.3%)을 중심으로 1.7% 상승했다. 이외에 자본재와 소비재도 각각 0.7%, 0.4% 올랐다.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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