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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제습기 매출 173.8%↑···할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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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6ℓ 가습기.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오는 16일까지 3개 브랜드(LG·신일·위니아) 제습기 6종을 특가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가 작년보다 빨리 제습기 행사를 선보이는 이유는 작년과 올해 5월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제습기가 초여름 필수가전으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제습기는 장마가 오기 전 7-8월에 주로 판매 되기 때문에 보통 7월에 행사를 진행한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 5월에 유독 비가 많이 오면서 일찍부터 제습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한 달 빨리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실제 올해 5월에는 역대 최대 강수 일수를 기록했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울지역에는 총 17일 비가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습기 매출 역시 큰 폭으로 뛰었다. 이마트가 올해 5월 판매된 제습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작년 5월 대비 173.8%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제습기의 인기는 6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6월 시작부터 벌써 이틀간 비가 내린 데 이어 본격적인 장마철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6월 22~23일,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양승관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갑작스런 강수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일찍부터 제습기를 구매하고 있다”며 “이번 제습기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습기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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