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최대주주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인 함영범·영욱·정원씨가 각각 보통주 1200주, 1600주, 1600주를 장내 매도 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함영범씨의 지분율은 0.10%이며 함영욱·정원씨의 지분율은 각각 0.11%다. 함영범·영욱·정원씨는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동생인 함승호 조흥 전 회장의 자녀들로 함영준 회장과 사촌지간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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