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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한국 MDRT 소속 재무설계사 최다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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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6%가 메트라이프 전속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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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이 올해 한국MDRT협회 회원으로 가입된 재무 가장 많은 보험사로 조사됐다.

한국MDRT협회에 따르면 2021년 등록 회원수는 2475명으로 이 중 메트라이프생명 소속 재무설계사는 636명(약 26%)으로 집계됐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달러 원탁회의)는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무설계 분야 전문가 그룹이다. 전세계 70개국에서 회원 7만2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MDRT회원 자격은 연간 약 6100만원 이상의 수수료 또는 약 1억5300만원 이상의 보험료 실적을 달성한 설계사에게만 주어진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자사 재무설계사의 활약은 차별화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미국 본사 차원에서 MDRT협회 미국 본부와 후원 계약을 체결해 교육 프로그램과 영업 및 마케팅 역량 개발을 위한 정보를 공유받고 있다. 또 전세계 MDRT회원들의 성공 사례 공유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MDRT 등록비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MDRT 달성을 장려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높은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재무설계사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MDRT를 달성하는 전속설계사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영업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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