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약 411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91%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비공개된다. 이세정 기자 sj@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