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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최태원·김동관, P4G 회의서 ESG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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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P4G 서울정상회의에서 ESG(환경·책임·투명경영)를 주제로 발표한다. 기업 경영에서 ESG가 차지하는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는 오는 31일 P4G 기본세션 에너지 부문 ‘더 푸르른 지구를 위한 저탄소 에너지 해법’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발표 주제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도전과 새로운 기회’다.

P4G는 전 세계 공공·민간 기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녹색성장과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속화를 위한 다자협력 네트워크로 정상회의는 이달 30~31일 서울에서 열린다.

P4G 정상회의에 앞서 29일까지 P4G 녹색미래주간이 열린다. CEO들은 녹색미래주간 10대 특별세션에서 ESG 연사로 나선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27일 P4G 비즈니스세션 'ESG·그린 기술 시대의 새로운 경영 대전환'에서 기조강연을 한다. 주제는 녹색성장 가속화를 위한 메커니즘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P4G 녹색미래주간 개막행사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서 발표를 마쳤다. 정 회장은 “향후 자동차 생산·운행·폐기 전 단계에 걸쳐 탄소중립을 추진해 전 세계적인 순환경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한울 기자 h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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