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백영훈 부사장이 보통주 319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백 부사장의 보유 지분은 2만8200(0.03%)로 감소했다. #넷마블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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