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구체적으로 cp-asiRNA 또는 lasiRNA와, 실니디핀, 니카르디핀, 니페디핀 또는 암로디핀과 같은 L-유형 칼슘 채널 차단제를 함께 투여하는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방법을 청구하고 있다.
회사는 “이 특허에 따른 방법을 이용해 당사 플랫폼 기술을 개선하고 나아가, 이를 당사의 여러 파이프라인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