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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CT 체험관 ‘티움’ 온라인 흥행···몰입감·인터랙션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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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자사 ICT체험관인 ‘티움’의 온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지난달에 오픈,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중 ICT 기술과 ESG 경영을 통해 만들어지는 미래 모습을 담은 투어 프로그램도 공개한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체험에 대한 고민 끝에 온라인 투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몰입감과 인터랙션에 초점을 맞춰 비대면 한계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티움은 SK텔레콤이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해 서울 을지로 본사에 설립한 1370㎡(414평) 규모의 ICT체험관이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와 뮤지엄, ‘싹을 틔움’ 등의 ‘움’을 결합한 이름으로 뉴ICT 기술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SK텔레콤의 철학을 담았다.

티움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F디자인어워드 2019에서 실내건축 분야 ‘박람회/상업전시’ 부문 최고상을 수상, 전세계에 공간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한국의 ICT 기술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총 180여개국의 정부 및 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티움을 방문했다.

특히 전직 대통령 및 총리로 구성된 마드리드클럽과 칠레 대통령, 대만 폭스콘 그룹의 궈타이밍 회장, 프랑스 전기통신장비업체 알카텔루슨트 회장, 프랑스텔레콤 임원단, 도이치텔레콤 CEO 등 세계 각국 ICT 리더들이 기술 발전 방향과 미래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티움을 방문했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상황 속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온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운영 중이다. 제주도, 강원도, 충청도 등 전국 각지 학생들이 관림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유튜브 라이브 오픈 당일에는 충북 청주 낭성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전교생 57명이 랜선을 통해 티움의 첨단 ICT 기술을 체험했다.

유튜브 라이브 투어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노트북 등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

송광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변화를 모색해왔다. 이는 비단 SK텔레콤 뿐 아니라 오프라인 체험관을 운영하는 기관들이 마찬가지였을 것”이라며 “현장에 오지 않아도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다 라이브 투어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티움 유튜브 라이브는 우주와 해저에 자리잡은 2051년의 미래도시 ‘하이랜드’에서 지구 및 우주 생태계 모니터링, 조난자 구출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드론 및 AR, 원격 홀로그램 등 미래 ICT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다.

테마파크의 체험관처럼 미래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를 타고 우주관제탐, 우주선, 해저도시 등으로 구성된 구역으로 이동하고 지역마다 어울리는 상황을 그래픽 등으로 연출, 미래 ICT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관람객들은 단순 시청을 넘어 티움의 스토리와 관련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한 2명의 도슨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투어를 즐길 수 있다. 궁금한 점을 댓글이나 대화창을 통해 문의하면 도슨트가 답변하는 형태다.

송 상무는 “온택트 투어에서 중요한 것은 몰입감과 인터렉션”이라며 “몰입감과 인터랙션을 위해 매일 진행되는 라이브투어는 한정된 인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비대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관람객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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