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MP그룹은 대산포크와 MP그룹의 흡수합병 계약을 반대하는 주주 비율이 20%를 넘지 않음에 따라 이사회 승인으로 두 회사의 흡수합병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키로 했다. 두 회사의 소규모 합병에 대한 반대 비중은 0.128%에 불과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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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MP그룹, 6월 23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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