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이 201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5100만원에 비해 151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283억8300만원에서 2416억8900만원으로 5.8%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1억5400만원에서 233억2600만원으로 확대돼 적자가 지속됐다.
이 기간 매출액은 2283억8300만원에서 2416억8900만원으로 5.8%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1억5400만원에서 233억2600만원으로 확대돼 적자가 지속됐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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