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가액(원)과 거래상대방, 처분예정일 등은 미정이다.
회사 측은 “주요 업종과 관련도가 낮은 투자자산 처분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핵심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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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금호티앤아이, 금호속리산고속 주식 36만주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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