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최대주주 ㈜송암사가 보유주식 총 200만주를 시간외 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암사의 보유주식은 1282만1052주로 줄었고, 지분율은 24.20%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정의선 '마법'···판매 줄어도 현대차·기아 수익성은 '역대급' · 기아,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제값받기 전략 통했다 · 기아, 판매 감소에도 역대 최대 영업익·영업이익률 달성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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