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이라크 남부 바스라의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중 가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78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22년 12월 11일까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