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 측은 “2018년 1월 3일 KTB투자증권 전 대주주인 권성문 전 회장과의 합의서에 의거해 전 대주주가 풋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해당 주식을 매수한 건”이라며 “이번 매매로 전 대주주와의 합의서는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형남 KTB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가 지난 13일 1500주를 장내 매수 했다. 김 위원의 지분율은 0.00%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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