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가 지난 14일 2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황 대표는 지난달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돼 2만800주를 보유하고 있어 현재 지분율이 0.01%로 늘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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