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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쿠션테크 대표 “혁신적인 가상자산 곧 선보일 것”

올 여름 글로벌 시장서 ICO
기존 가상자산 문제점 보완
글로벌 통합 결제 수단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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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호범 GHB 대표, 박성우 빗코탑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쿠션’을 추진 중인 박성우 쿠션테크 대표가 해외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ICO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법인 설립 후 사업 성장 여부에 따라 상장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11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21’에 참석한 박 대표는 ▲수수료가 저렴한 체인 사용 ▲빠른 네트워크 사용 ▲디파이를 활용한 헷징 기술 ▲기존 인프라 활용 등으로 현재 가상자산 시장의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는 ▲높은 수수료 ▲느린 전송속도 ▲큰 변동성 ▲낮은 편의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수수료의 경우 글로벌 거래소와의 제휴를 꾀하고 거래소 내부 이체 기술 및 글로벌 API 기술로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현재 시중의 가상자산 수수료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비트코인의 경우 7만원 수준의 수수료에 전송속도 또한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3일 이상 걸리기도 한다.

변동성이 커 결제도중 금액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는 디파이를 활용한 헷징 기술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환율의 경우 환헤지(환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환율을 고정해 두는 거래방식) 기능으로 리스크를 줄이는데, 여기에 디파이를 적용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것.

박 대표는 “쿠션테크는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국내 법인 설립을 통해 상장까지도 바라보고 있다”며 “특허권, 상표권, 정부 지원 사업에서는 쿠션테크라는 국내 법인, 쿠션재단은 글로벌 ICO(암호화폐공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개로 박성우 대표는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볼륨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달 기준 빗썸의 이용자는 3700만명, 업비트 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글로벌 가상자산 유저가 1억명을 돌파하고, 한국은 4~5위 수준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다만 유저 강력한 유저 볼륨에도 불구하고 규제, 제도 등 서포트 부분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더마블스’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언론 파트너사로는 아주경제, 파이낸스투데이, 뉴스웨이,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블록체인투데이, 토큰포스트, 지니미디어,중국의 체인뉴스, 금색재경, 윈크립토 등이 협력한다.

컨퍼런스의 아젠다로는 ▲디지탈 자산혁명 : 부의 미래 ▲디지털 금융과 혁신 사례 ▲블록체인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과 규제 인프라 ▲DeFi(분산 금융)과 새로운 금융 ▲엑셀러레이팅을 통한 기업성장 ▲사전오기 경영과 기업가정신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김수민 기자 k8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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