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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 모인 최태원·정의선·구광모···“박용만 상의회장 퇴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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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신년합동인사회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외한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지난달 말 서울 모처에서 회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는 지난달 대한상의 회장에서 퇴임한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도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 주도로 열린 이 날 모임은 퇴임한 박용만 회장을 축하하고, 대한상의 회장에 새로 취임한 최태원 회장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2013년부터 8년 동안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준 박용만 회장에게 4대 그룹 총수들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였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정의선 회장과 구광모 회장은 박용만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고, 박용만 회장은 후임자인 최태원 회장에게 재계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달 회동에선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벌인 배터리 소송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울 기자 h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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