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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32%···취임 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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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2일 32%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주 연속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살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 응답이 전주보다 2%포인트 떨어진 32%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도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58%로 조사됐다.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34%로 취임 후 최저 수준을 보였던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2주 연속 최저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실제로 3월1주차(40%) → 3월2주차(38%) → 3주차(37%) → 4주차(34%) → 4월1주차(32%) 등 LH 사태 후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18~29세) 긍정 25%·부정 52%, 30대 36%·57%, 40대 43%·47%, 50대 36%·61%, 60대 이상 26%·67%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40대를 포함해 전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지지율은 서울 35%, 인천·경기 31%, 부산·울산·경남 26% 등으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에 대한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31%),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등이 지목됐지만,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응답자의 40%가 압도적으로 부동산 정책을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631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0명이 응답했다(응답률 16%).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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