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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디지털 역량·사회적 책임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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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마을금고 제공

자산 200조원의 새마을금고가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해 대한민국 대표 토종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2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스마트뱅킹 고도화와 고객 콜센터 고도화, 통합민원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디지털금융과제를 수행했다. 올해도 태블릿 브렌치 확대와 빅데이터 환경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으로 디지털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도 모색한다.

사회공헌을 강조하는 정부정책에 부응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 사회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국제협력 사업도 지속한다. 새마을금고는 미얀마, 우간다 등 개발도상국에 새마을금고 금융플랫폼을 전파해 왔다. 올해에는 국제협력사업을 더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 모델이 '포스트 코로나(코로나이후)' 시대를 선도하는 금융으로 자리잡게 한다는 목표다.

영세 새마을금고 지원도 벌인다. 새마을금고는 전국에 약 3200여개의 점포를 운영중이다. 이중 상당수가 금융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지역에 위치해 있다.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곳이 적지 않다. 이들을 지원해 '상생경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난 한 해는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의 한 해 였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새마을금고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철 기자 jhchu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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