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은 안성 도드람 도축장이 코로나19 방역을 완료하고 도축을 재개함에 따라 23일부터 안성가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안성가공장의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조140억489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9.74% 규모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롯데카드 해킹, 원인규명에 따라 일벌백계···징벌적 과징금 도입" · 롯데카드 해킹 피해에 최대주주 MBK 책임론···매각 작업도 '먹구름' · 예보, 10년간 해외 은닉재산 회수 45% 수준···"적극 회수 노력 필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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