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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35억원···전년 대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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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 증가가 두드러졌다.
 
22일 대우조선해양건설의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2020년도 매출 3010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로는 매출 약 43%, 영업이익은 무려 612% 증가한 수치다.

실적 호조 배경으로는 김용빈 회장과 서복남 대표이사의 영업 일선 참여, 공격적인 수주 영업, 주택부터 지역 대형 건설사업 프로젝트, 해상풍력발전단지 등 폭넓은 수주 활동이 수익성 확보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정부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 관련 건축 수주에 집중한 결과 매출 성장의 동력과 함께 수혜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건설업계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로 많은 수주와 계약을 이뤄냈고, 영업이익을 6배 이상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인한 피해가 점차 안정화 되면서 건설 경기가 전반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는 수주금액 1조8000억원, 수주잔고 2조50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고병훈 기자 kbh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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