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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회장 이어 전무도 금융위 출신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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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김대현 전 감사담당관 선임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재취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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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 본사. 사진=코리안리

손해보험협회 수장인 회장에 이어 ‘2인자’ 격인 전무 자리도 금융위원회 출신이 차지하게 됐다.

손보협회는 이달 중순 김대현 전 금융위 감사담당관을 전무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 전 감사담당관은 지난달 26일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재취업 승인을 받았다.

김 전 감사담당관은 1964년생으로 건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7급 공무원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인사팀장, 세제실 다자관세협력과장, 회계결산과장과 금융위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김 전 감사담당관은 임기 만료로 물러난 금융감독원 출신 서경환 전 전무에 이어 전무직을 수행하게 됐다.

김 전 감사담당관이 취임하면 손보협회는 최고위 임원인 회장과 전무를 모두 금융위 출신이 차지하게 된다.

과거에 있던 부회장직이 사라지면서 신설된 전무직은 회장에 이어 협회 2인자 자리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정지원 손보협회장은 행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무부, 재정경제원을 거쳐 금융위 융서비스국장과 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뒤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 재직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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