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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새 사장에 이은형···증권업계 ‘최연소 CEO’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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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하나금융투자를 이끌게 되면서 증권업계 최연소 CEO가 탄생했다.

25일 하나금융은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하나금융투자 사장 후보로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을 선택했다. 이 후보는 다음 달 개최되는 각 사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1974년생인 이 부회장은 지난해 3월 하나금융지주가 3인 부회장 체제를 정비하면서 기존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이진국 하나금융 부회장과 함께 신규 선임돼 1년간 지주 부회장을 맡아왔다.

이 후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지린(길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중국 베이징대학교 고문교수를 역임하고 2011년에 하나금융 글로벌전략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하나금투 CEO 교체는 비은행 주력 계열사인 증권사의 경영 불확실성을 미리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직 이진국 사장은 현재 금감원으로부터 리서치센터 정보를 이용한 선행매매 관련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태다.

특히 이 후보는 학계와 금융계를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과 5개 국어에 능통한 글로벌한 마인드, 해박한 지식과 함께 폭 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다. 이에 이 부회장을 중심으로 해외 수익을 강화해 성장을 도모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나금융은 “이은형 하나금투 후보는 하나금투가 국내 경쟁을 넘어 글로벌에서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주현철 기자 jhchu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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