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즉석식품, 유기농 식품 등올가의 900여개↑ 다양한 식품 주문‘부릉OMS’ 통해 재고 연동부터 주문네이버 장보기 주문 활성화 적극 대응
현재 네이버 장보기의 입점한 올가의 식품 수는 약 900여개가 넘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네이버 장보기를 통해 올가의 정육, 수산, 과일 같은 신선식품부터 즉석식품, 유기농 식품까지 다양하고 신선한 식품을 네이버 장보기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메쉬코리아는 ‘부릉OMS’를 적용해 네이버 장보기에서 유입된 올가의 모든 주문을 중계하고 구매자에게 배송하는 전 과정을 맡는다.
네이버 장보기에 적용된 ‘부릉OMS(Order Management System)’는 올가의 재고 연동은 물론, 주문접수부터 배송신청, 송장발급, 배송조회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주문 솔루션으로 기존 대비 월등히 높아진 편의성을 제공한다.
메쉬코리아가 맡는 모든 배송은 풀콜드체인을 적용해 신선식품에 최적화된 부릉 물류센터의 풀필먼트 시스템을 거친다.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춘 부릉 트럭이 새벽배송(오후 6시까지 주문 시 다음날 7시까지 배송)과 당일배송(12시 정오까지 주문 시 저녁 11시 30분까지 배송)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올가의 바른 먹거리를 배송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배송 가능한 지역은 서울 전역 및 경기, 인천(일부 제외) 지역이며 앞으로 배송 지역을 계속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네이버 주문은 물론 쇼핑하기 등 여러 주문 형태에 최적화된 부릉 OMS를 기업들에 제공해 기업과 상점, 구매자의 편의성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릉 OMS’는 주문부터 배송까지 하나의 채널로 통합한 부릉의 주문 관리 솔루션이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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