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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작년 영업익 55% 하락···코로나 여파로 GS칼텍스 등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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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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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 제공

GS그룹 지주사인 ㈜GS는 지난해 매출 15조4442억원, 영업이익 920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4.7%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하며 1878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3조6529억원, 영업이익 2797억원, 당기순손실 1732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3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0%, 41.0%씩 축소됐다.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매출은 15.8%, 영업이익은 41.9% 위축됐고,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GS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으로 인한 수요 부진이 계열사 실적에 여전히 부담이 됐고, GS칼텍스의 경우 유가 하락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며 “전력수요 감소와 전력도매 가격(SMP)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으로 발전자회사들의 실적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실적의 점진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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