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8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9개 언어로 번역돼 누적 12억뷰를 달성한 스위트홈은 넷플릭스를 통해 영상화됐고 글로벌 22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영상화된 지적재산권의 흥행은 원작 소비 니즈 증대로 이어졌고 웹툰에 인입되는 선순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넷플릭스 방영 이후 웹툰의 글로벌 방문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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