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8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소상공인 대상 사업자 대출의 경우 신청자의 40%가 대출을 승인 받았으며 금융이력이 없는 신파일러 중 52%가 승인받았다”면서 “(대출에 적용된)대안신용평가시스템은 핀테크 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더욱 발전시켜 금융 소위 계층을 위한 혁신적인 핀테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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