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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3년 연속 탄력정원제···추가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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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준정부기관 최초로 3년 연속 탄력정원제를 운영해 3년간 총 30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탄력정원이란 총인건비 범위 내에서 노사협의를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정원을 말한다.(수당이나 연가보상비 등 절감분 활용)

지난 2018년부터 노동조합과 협의 하에 연차수당 절감분을 통한 탄력정원제 운영했으며, 금년의 경우 총 10명의 인력을 추가로 채용했다.

2020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통해 탄력정원 운영 증원 10명을 포함한 총 75명(주 20시간 시간선택제 근로자 2명 포함)의 신입직원을 채용했으며, 탄력정원제 운영 증원 10명 중 3명은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위해 이전지역인재(대구경북)로 채용했다.

한편,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면접전형 지원자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화상면접을 도입했으며, 같은 시간대 최대 24명의 응시 지원자가 독립된 화상면접실에서 면접시험을 치렀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매년 탄력정원제 운영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형평적 인력 채용에 기여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우수인재 채용 및 공정채용을 선도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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