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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22년까지 군대 안 간다···만 30세까지 입영 연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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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만 30세까지 군입대를 연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방부는 22일 병역법 개정안이 국회의를 통과, 일부 개정 법률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새 법안은 6개월 뒤인 2021년 6월 23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징집·소집 연기 대상에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가 추가된다. 기존 대상자였던 대학, 대학원 재학생과 체육 분야 우수자에 더해 K-팝 가수들도 군입대를 연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입영연기 대상의 구체적인 범위는 향후 대통령령을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문화 훈장·포장을 받은 수훈자 중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위선양에 공이 있다고 추천한 자는 만 30세까지 입대를 늦출 수 있게 하는 방침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BTS 멤버 중 1992년생으로 나이가 가장 많은 진(김석진)은 2022년까지, 1997년생으로 나이가 가장 적은 정국(전정국)은 2027년까지 군대 입영을 미룰 수 있게 된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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