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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국민 상담 챗봇 ‘탠젤봇’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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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지난 18일부터 공단 대국민 서비스 관련 상담을 위한 챗봇 서비스 ‘탠젤봇’을 정식 오픈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챗봇 서비스이란 채팅(Chating) +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채팅창을 통해 문자를 이용해 사람과의 대화를 시뮬레이션 할 목적으로 설계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말한다.

텐젤봇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한국교통안전공단 탠젤봇) 추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차 검사, 이륜차 검사, 운전적성정밀검사, 화물․버스 자격시험 등 민원 상담을 평일 근무시간 외에도 야간․주말․공휴일 상관없이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자동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12월 2일부터 2주간(12.2∼12.15) 탠젤봇 시범운영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화 상담 응답률은 증가하고, 상담대기시간은 줄어들어 고객 편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 응답률의 경우 2020년 11월 기준 92.1%에서 99%로 개선, 전화를 건 100명 중 99명이 통화에 성공했고, 통화 후 20초 내 상담을 받은 경우가 63.1%에서 93%으로 29.9%p 상승하여, 통화대기시간으로 인한 고객 불편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함께 언택트 공공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공공 행정 서비스의 지능형 전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국민 편의 및 행정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Untact) 서비스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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