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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디지털 전환’ 조직개편···마이데이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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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2020년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올해 경영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신창재 회장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T)’ 전략에 따라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교보생명은 기존 디지털혁신지원실을 DT지원실로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DT지원실은 고객가치 극대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회사 전체의 디지털 전환을 유기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DT지원실 산하에는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사업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DT추진팀과 디지털혁신지원파트가 신설됐다.

기존의 디지털신사업팀은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팀으로 명칭을 변경해 스타트업과 협을 강화한다. 플랫폼사업화추진태스크포스(TF)도 구성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마이데이터(My data)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금융마이데이터파트를 신설하고, 업무 절차를 혁신하기 위한 빅데이터지원팀, AI(인공지능)활용팀도 만들었다.

디지털전략파트는 디지털마케팅전략파트로 명칭을 바꿨고, 인력개발팀 내에는 디지털역량강화파트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기존 경영지원실은 지속가능경영지원실로, 경영기획실은 지속가능경영기획실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속가능경영기획실 산하에는 관계사지원팀을 신설해 관계사와의 동반 성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해야 한다는 신 회장의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

신 회장은 지난 7월 주재한 ‘2020년 하반기 전략회의’에서 “우리는 이제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디지털 전환에 대해 “조직, 소통 방식, 업무 절차, 사업 모델을 디지털 기반으로 변화시키는 것, 즉 기업문화 전체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 전환에 집중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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