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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그룹, 미래 모빌리티 전략···내년 신차 20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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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연말까지 2만5천대 이상 판매 전망
3년간 8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 출시··전기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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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그룹 사장. 사진=아우디 제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11일 향후 비전과 주요 계획,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하는 디지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2018년 발표한 비전과 실행계획을 한층 더 발전시킨 새로운 비전 ‘한국의 모빌리티 변화를 선도하다’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미션 5+’를 제시했다.

인적·물적 개선 노력에 따른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 데 이어, 산하 네 개 브랜드에 걸친 다양한 신차 출시와 전동화를 앞세운 미래전략을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를 이끌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았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본래의 가치와 경쟁력을 갖추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미래성장전략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가올 2021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신차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전동화 미래전략을 기반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 교육과 환경 부문에서 책임감을 갖고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네 개 브랜드에 걸쳐 54개 모델을 출시했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3만2190대를 판매한 가운데 올 연말까지 연 판매량 기준으로 4만2000여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다.

아우디는 연말까지 2만5000대 이상 판매가 예상된다. 한국은 전 세계 아우디 10대 시장에 재진입했다. 특히 한국은 전 세계 판매량 가운데 A6 세단 1위, A7 2위, 그리고 A8은 4위를 차진한다.

벤틀리는 벤테이가 V8 등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300여대의 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한국은 세계 7대 시장의 위치에 올라 있다.

람보르기니 부분은 연내 300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은 우루스 SUV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며 세계 10대 시장 중 한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쿠페형 전기차 모델인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도 함께 선보였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선보인 전기차 2종을 포함해 향후 3년간 8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네 개 브랜드에 걸쳐 20종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100건의 인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아우디는 아우디 스포트와 전기차 모델을 앞세워 17종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벤틀리는 신형 플라잉 스퍼 V8과 벤테이가 V8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람보르기니 부문의 경우 신차 1종을 출시하며 성장 기조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주도형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개발과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9년 아우디 브랜드의 디지털 서비스 ‘아우디 커넥트’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산하 다른 브랜드와의 연결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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