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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엘앤에프, 대구국가산단에 2500억원 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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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오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엘앤에프(대표이사 허제홍)와 대구국가산업단지내 2차전지용 양극재를 생산하는 제4공장 건립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엘앤에프는 2023년까지 2,500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업단지내 부지 26,372㎡(7,977평)에 네 번째 양극재 제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신설될 공장은 중대형 2차전지용 양극재 중 Hi-니켈계 제품을 생산하게 되며 500명의 신규고용 계획으로, 오는 2022년 하반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엘앤에프는 2022년 하반기 초까지 증설을 모두 마무리하면 1공장(성서), 2공장(경북 칠곡)의 연간 2만톤에 3·4공장(대구국가산단)의 6만톤까지 총 8만여톤의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엘앤에프는 그동안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2차전지 제조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에 따라 치열한 글로벌 수주 경쟁을 하고 있으며, 발빠른 생산능력 증강과 세계 최초의 NI-90% NCMA 양산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업계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에 주로 쓰이는 리튬 2차전지는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양극재는 2차전지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40%로 가장 높은 핵심 소재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엘앤에프의 대규모 투자는 대구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확실한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전기차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업계와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연관기업 유치 및 에너지‧미래자동차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투자기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여 16일 수도권 등의 강소 물기업 4개사를 유치한데 이어 17일 잇따른 에너지기업 투자로 올해 현재까지 총 10개사에 투자금액 3,385억원, 신규고용 4,132명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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