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에서 “3년 내 낸드사업의 자생적인 사업영역을 확보해 5년 내 SK하이닉스 낸드 매출을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이전 대비 3배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D램과 낸드간 균형적인 사업구조 통해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을 갖추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소상공인 지원" 내세운 제4인뱅···심사 문턱 넘는 조건 2가지 · "이제는 증명해야 할 때"···'임기 2년차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에 쏠린 눈 · 정부,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발표···남편 출산휴가 늘리고 ISA 전면 손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