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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레이더]에이플러스에셋, 35개 보험사 비교 서비스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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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코스피 상장을 앞둔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오는 5~6일 기관 수요 예측을 실시한다. 공모 규모는 밴드 상단 기준 약 344억원 규모이며 공모 희망 가격 범위는 1만500원~1만2300원이다. 총 279만8086주를 공모한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07년 설립된 독립법인보험대리점(GA, General Agency)으로 국내 35개 보험사들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 분석해 최적화된 보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고객 수는 109만3000여명에 달하며 자동차 보험을 제외한 보유 계약 수는 188만건이다. 지난 2015년 이후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매출액 7.7%, 영업이익 38.6%, 순이익 34.7%로 질적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에이플러스에셋의 영업이익률은 8.75%였으며 설계사 1인당 매출액은 5400만원을 기록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오더메이드 상품 개발과 VIP 중심 WM 본부 그리고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더메이드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기획해 보험사에 주문 판매하는 상품이다. 에이플러스는 설립 이후 총 80종의 오더메이드 상품을 개발했으며 현재 10종의 상품을 판매 중에 있다.

보험 보장분석 애플리케이션 보플과 헬스케어 앱 위플을 운영 중에 있으며 AI 딥러닝 기술이 정용됐다. 회사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보험 설계사를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코디네이터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신주 모집 자금은 고능률 설계사 조직인 WM파트너스 사업 확대와 보험 및 헬스케어 모바일 플랫폼 개발, 자회사 AAI헬스케어 유상증자 참여에 쓰일 예정이다. 박경순 에이플러스에셋 대표이사는 “코스피 상장을 통해 GA 선도업체에서 더 나아가 토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상장 포부를 밝혔다.

기관 수요 예측 이후 10~11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는다.

조은비 기자 good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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