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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모임發 추가 확진···코로나19 집단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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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요양병원, 재활병원을 고리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른 집단에서도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기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1명 늘어 누적 46명이다.

행복해요양원의 경우 같은 건물 내 다른 요양원으로 추가 전파가 이뤄진 상황이다.

전체 확진자 중 요양원 입소자는 23명, 종사자는 14명이다. 같은 건물 내 다른 요양원에서 2명, 확진자의 가족 8명 등도 추가로 감염됐다.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 안양시 요양시설과 관련 감염자는 3명 늘어 누적 37명이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도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128명이 감염됐다.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과 관련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돼 누적 17명이다. 대전 충남대병원 관련 감염자도 2명 늘어 누적 6명이 됐다.

의료기관 외에 서울 강남·서초 지인 모임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다.

서울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13명이다. 대전 유성구 일가족 명절 모임과 관련해서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33명이 됐다.

충남 천안 지인 모임과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서울 구로구의 한 일가족과 관련해서는 지난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한편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불명 환자의 비율은 11%대를 유지했다.

이달 11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1228명 중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확진자는 139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11.3%를 차지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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