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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7명···사흘만에 다시 두자릿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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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요양병원, 재활병원 등을 고리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두 자릿수인 7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7명 증가해 누적 2만577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신규 확진자 수 155명에 비해 78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 21일 89명을 기록한 이후 사흘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코로나19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재활병원 등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지난 12일 이후 일일 확진자 수는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며 불안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감염 경로별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66명, 해외 유입 11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 발생 확진자 수는 전날 138명에 비해 72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22명, 경기 32명, 인천 2명 등 수도권 56명이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각 5명이 나왔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광주시의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전날 정오까지 18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24명으로 증가했다. 의정부 소재 재활전문병원인 마스터플러스병원, 남양주시 행복요양원 누적 확진자는 각각 71명, 3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역시 전날 17명보다 6명 줄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5명은 경기와 전남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3명), 인도·인도네시아·이라크·우크라이나(각 1명)이 뒤를 이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5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7%다.

코로나19 확진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줄어 60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17명 증가해 누적 2만3834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42명 줄어 총 1484명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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