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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손보협회장, 연임 포기···차기 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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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20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손해보험협회

다음 달 5일 임기 만료를 앞둔 김용덕 현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연임을 포기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영종 손보협회 상무는 이날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6개 이사사(社) 대표이사와 장동한 한국보험학회 회장, 성주호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위원들에게 “현 김용덕 회장님께서는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히셨다”는 문자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2017년 11월 6일 손보협회장으로 취임한 김 회장은 장관급인 금융감독위원장 출신으로 연임이 유력시돼왔다.

김 회장이 연임을 포기하면서 차기 회장 후보로는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과 강영구·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이 거론되고 있다.

회추위는 지난 21일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27일 2차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르면 이날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차기 회장은 전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하는 총회를 거쳐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0년 11월 6일부터 2023년 11월 5일까지 총 3년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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