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소통방 운영단체별 활동사항 공유
서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는 마을에서 발생하는 주민 간 사소한 갈등을 행정 및 법적조치 이전에 조정·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올해부터 5개구로 확대되면서 지난 5월 개소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소통방은 마을 및 아파트 내에서 발생되는 갈등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화해 공간으로 서구에는 치평동, 서창동, 금호1동 등 총 10개의 소통방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7개 소통방 운영단체 대표 및 실무자등 14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의 기능 및 역할, 소통방 활성화 사례등을 소개하는 강의에 이어 각 소통방별 활동사항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논의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주민조정위원회 구성, 주민간담회 및 설명회, 주민화해지원인 구성, 주민 협약서 및 소통 게시판 만들기 등 소통방을 활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논의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마을내 발생하는 사소한 갈등을 원활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센터 뿐아니라 소통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활용해 소통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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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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