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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슈퍼레이스, 무관중 속 ‘개막전’···‘선수·주관사’ 빛났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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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2라운드
주관사 슈퍼레이스, 방역 주도···무관중 경기 결정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혈전’···BMW M 클래스 박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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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이사.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이 대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 관계자 및 주관사의 철저한 방역 점검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당초 계획보다 뒤늦게 진행됐다. 이 대회는 혹시라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했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를 비롯한 스텝들은 한여름 폭염에도 마스크와 손소독 제품을 사용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선수들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에 임했다. 이외 관계자들 또한 경기장 출입하기 이전 사전출입명부제를 도입하며 출입자 명부를 관리했다. 시상식에서도 우승 세러머니를 악수 대신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를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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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스포츠와 함께 모터스포츠 또한 코로나19의 위험요소에 노출되어 있지만 참가자와 대회 운영요원 등의 적극적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대회로 마무리됐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이번 슈퍼레이스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경기 실황을 주말 내내 생중계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무관중 개최의 아쉬움을 달랬다.

팬들은 온라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좋아하는 드라이버와 팀을 응원하며 직접 관중으로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대회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은 한국타이어 계열사인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에 돌아갔다.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18랩을 40분53초129의 기록으로 21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팀 ‘엑스타 레이싱’은 아쉬운 레이스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적 후 첫 포디엄을 금호타이어에 선사한 노동기는 40분54초734의 기록으로 3위 서한산업 레이싱팀 서한 GP 장현진(41분19초290)의 추격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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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사인 슈퍼레이스는 대회가 치러지기 이전부터 정기적으로 경기장 곳곳을 소독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발빠른 대응했다는 평가다. 또 출전 선수 이외 관계자들 또한 경기장 출입하기 이전 사전출입명부제를 도입하며 출입자 명부를 관리했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GT1 클래스 결승(13랩)에서는 서한 GP의 오한솔(32분56초087)이 3위를 차지하며 올해 새로운 변화의 중심이 설 것으로 예측된다.

BMW M 클래스 결승(10랩)는 슈퍼 6000클래스와 함께 이목을 집중시켰다.

BMW M4는 3.0리터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M4 경주차는 최고 7000 rpm에서 최대 450Nm의 토크를 발휘, 강력한 파워로 마니아 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고성능 모델이다.

경기 결과는 1위 김효겸, 2위 권형진, 3위는 한치우가 포디엄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시즌의 시작을 알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장소를 옮겨 오는 7월 4일과 5일 경기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3라운드 일정을 이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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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들과 주관사 모두 협조하며 방역에 성공한 대회로 빛났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전남(영암)=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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